NEWS
유진범 법률 사무소의 다양한 소식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admin - 2016.12.30
서산에서 활동하던 유진범 변호사가 당진 읍내동에 새롭게 터를 잡았다.
admin | 2016.12.30 | 추천 0 | 조회 1731
서산에서 활동하던 유진범 변호사가 당진 읍내동에 새롭게 터를 잡았다. 지난 10년 동안 법무법인 한밭, 법무법인 서산에서 경험을 쌓아온 유 변호사는 행정·민사·형사 등 다양한 사건을 맡아 재판에 참여했다. 변호사로서 더욱 큰 꿈을 펼치기 위해 당진에 왔다는 그에게 당진은 무척 친근한 곳이다. 서산에서 일했을 당시 당진 관련 사건을 다수 맡았기 때문이다. “당진은 변호사들에게 ‘개척되지 않은 도시’와 같아요. 시로 승격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지역으로 도시가 계속해서 확장되고 있기 때문에 지역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당진지역엔 현안이 매우 많은데, 제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어요.” 유 변호사가 법조인이 되기로 마음먹은 계기는 어린 시절 억울하게 ‘자전거 도둑’으로 몰렸던 기억 때문이다. 부유하지 않은 가정에서 자랐던 그는 자전거를 너무 갖고 싶었지만, 그럴 만한 형편이 되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등굣길에 하천변에 버려진 자전거를 발견하고, 자전거를 가져왔다. 자물쇠가 없어 자전거포에 자전거를 맡겼는데, 가게 주인은 그를 자전거 도둑으로 몰며 자전거를 내주지 않았다는 것이다. 유 변호사는 “어린 마음에 아무 말도 못하고 눈물만 흘렸다”며 “나처럼 억울한 일을 당한 사람을 돕고 싶다는 생각에 변호사라는 꿈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충남대 사법학과를 졸업한 그는 처음엔 학교생활에 재미를 느끼지 못했다. 탈춤동아리에서 활동하면서 학업을 멀리하다 다시 어린 시절의 꿈이 떠올랐다. 그렇게 마음을 다잡고 고시공부에 매달렸다. 5년 동안 여러 번 고배를 마셨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결국 2004년 제46회 사법고시에 합격했다. “탈춤동아리에서 활동하면서 공부를 멀리하긴 했지만, 수많은 연습과 공연을 통해 청년 시절 나에게 자신감을 길러준 소중한 경험이었어요. 당시엔 IMF 금융위기가 닥치기 전이라 취업걱정이 큰 시대는 아니었는데, 요즘 대학생들을 보면 다양한 경험보다 학업과 스펙 쌓기에만 매몰돼 있는 것 같아 안타깝죠.” 어느덧 변호사 생활 10년째를 맞이한 그는 토지매매와 경매, 중복영업 분쟁 관련 소송 등 경제 부분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유 변호사는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변호사가 되고 싶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뢰인을 위해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변호사로 기억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유진범 법률사무소 ■위치: 읍내동 140 (당진등기소 정문 앞) ■문의: 430-8004 >> 유진범 변호사는… -1975년 대전 출생 -대전고등학교 졸업 -충남대학교 법대 졸업 -제46회 사법고시 합격 -사법연수원 제36기 -전 법무법인 한밭 구성원 변호사 -전 법무법인 서산 구성원 변호사 -현 변호사 유진범 법률사무소 대표
more